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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월-어려운 강의

성공회대에서 집에 가는중이다. 글쎄 오늘 강의는 전혀 못알아 듣겠다. 그런것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서 인지, 아님 학생을 너무 높은 상황으로 보아서 인지 강의가 재미 없었다. 다른 학생들은 알아 들었는지 모르겠다. 아마 학생들도 나같이 역사기행에만 관심이 있는건지...


강의를 들으러 오기에 강의는 학생들이 들을때 쉽게 알아들어야 한다고 여기니 교수님들은 그것만 생각하니 강의가 호소력있게 들리는데 현장에서 일을 중심으로 한사람들은 그 상황을 모르니 강의가 서툴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그 강의를 들으러 올땐 잘 알아 들어서 속이 좀 풀리기를 원하는것 아닐까 한다.

들어서는데 하교수님이 인사를 한다. 어쩜 많이 알기에 더 겸손을 부리는 거라고 생각을 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다양함을 생각한다. 교수님이 내상황을 알아서 내게 더 겸손을 보여줘 나를 깨우치게 하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그게 일부러가 아니고 생활중에 나온거고 거기 학생들은 나이가 제법인 사람이 포함되어 있으니 더겸손해 지는거다.


손창용이가 태워다 줬는데 쓰미에도 같이 탓다. 지난번에 묻지는 안했지만 걸어온 모양이니 이번엔 새천년관 앞에서 날기다리는지 서있었다.  혼자에 익숙해 부자연스러웠지만 옛날 하던 방법으로 차에서 내릴때 자연스럽게 날 잡아주웠다. 손창용이와 둘일때 물은 질문이 셋일때는 더 자연스럽지가 안았다. 신승훈이 태워줄까 물어서 반장이 태워준다고 했다.


내가 차를 계속 몰았으면 이런 상황이 안생겼으니 좀 불편해도 이런상황이 있으니 좋은거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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