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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아침부터 바쁘게 시아가려고 준비중에 최희선선생에게 전화와 혼자 가겠냐고 해 간다고 했는데 준비하고 나가니 아무래도 걸어가기에는 시간이 모지랄것 같아 최선생에게 전화하니 구기터널 지났다고 해서 나 데리러 오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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