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를 푹 쉰거다. 고단한 일이 없는것 같은데도 힘들었다고 생각한다.지난번 기행후의 발목부상이 괜히 걱정되 미리 쉰거다. 어쩜 이렇게 닥치지도 않은일을 염려하는게 나이듦의 확인인가 보다.어른들이 무순말을 하면 늙어서 그런다고 한게 이제 내모습이 되었다.슬프지만 이게 현실이 되었다. 그런데 그걸 부정할수 없는 상황이 되고보니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드려야 내가 편함을 생각하고 그리하자. 누구나 다 이런 외로움을 가지고 생활하는데 그 외로움을 얼마나 더 긍정적으로 이끌어가는가가 내몫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이고 밝게 생활하자.
누구나 다 이런 외로움을 가지고 생활하는데 그 외로움을 얼마나 더 긍정적으로 이끌어가는가가 내몫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이고 밝게 생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