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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화-꼼꼼하지 못한 나

어제 학교갔다가 허탕치고 오면서 느끼는 이감정은 세상 달라진걸 깨우치지 못하고

옛행동을 그대로 한 내가 너무 황당한것도 받아드려야 함을 알아야 한다.

그동안 사회생활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나를 다스리지만 내가 꼼꼼하지 안다는게 상황하고 좀달라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어쩌다 하는 행동에서 그런걸 가끔 보니 앞으론 더 꼼꼼해 지자.


사고도 분하지만 이런 어이없는 행동은 나를 더 화나게 한다. 그리고 내가 꼼꼼한걸로 알고 있고 그리 생각하고 싶지만 상황은 아닌가 보다. 원래 그랬지만 상황이 더 그렇게 만든줄 알았는데 어제 행동으로 확인된거다.


그런일에 화를 내봤자 나만 더 바보만드는것 같아 지하철까지 천천히 걸어와 빵집에 들러 빵도 먹고 차를 마시고 싶은데 그밤에 커피는 그렇고 일하는분에게 물으니 무슨차라고 해서 그걸 시켰는데 마셔보니 맛이 맘에 안들어 내가 가져간 물마시고 그차는 내병에 담았다 나올때 움직여 업어져서 옆분에게 조금 튀었는데 그테이불 사람들이 휴지를 지네것만 가져왔는데 나는 바지가 다졌었어도 내가 그들에게 어디 덴데는 없냐고 물으니 그때사 휴지를 갔다주며 닦으라고 했다. 그걸 보며 내가 현장에서 숙이니 그들도 숙이는걸 보며 행동을 중함을 본다.


사는게 희망도 없고 맘에 안들어도 그걸 버리고 희망차게 살자고 나를 다스리지만 이렇게 움직이지 못하는 날은 더 까라자기만 한다. 오만 공상으로 머리만 아프고 세상이 싫지만 어쩌나 이걸 참고 좀더 어른스러운 행동으로 나가자.  논문을 지금부터 써서 좀더 어른 스럽게 행동하는데 일익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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