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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수-권혜영집

아직 일어나지도 안았는데 어제 전화 잘못한걸 전화했어냐고 권혜영에게 전화가 와서 아니라고 하며 한동안 이야기 했다. 그 이야기란게 하나도 기억에 안남는 수다였다는 생각을 한다. 동료가 친구가 되는게 이렇게 수다가 깊어지면 되는거라 생각하지만 이미 어른이 되서 학교때처럼 친구가 되긴 어렵겠지만 친구로서 최선을 다하자.


아침식사하고 야채를 삿는데 콩나물 천원어치를 그냥 주었다. 고맙게 먹어야 하는데 며칠간 움직이느라 그걸 해먹을 시간이 없을건데 하여튼 할 수 있는 만큼 해보자.

권혜영에게 다시 전화와 점심먹으러 오라해 간다했다.  준비한뒤 걸어 올라갔다.

전에 이숙희씨 집에 한번 가본것 같은데 가니 처음 갔았다. 가서 집구경은 안하고 식사준비가 다 되서 바로 식사했다. 스파게티를 했다고 내놓아 맛있게 먹었다.


과일도 먹고 커피한잔 마시고 온다니 오이 피클을 자기가 만들었다고 싸놓았다 주었다. 며칠전에 반모임에서 오이사러 가더니 그걸로 만들었는지 싱싱하고 맛이 있었다.

집까지 데려다주고 자긴 수업있다고 갔다. 집에와 이런저런것 하다보니 물리치료 가는걸 잊어버리고 오늘이 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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