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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사는 일이 내마음 대로가 아님을 아니 내가 받아 들이기는 하지만 세상이 너무 엉망이다.

강용주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다.
그런 강의를 들으면 나는 너무나 엉망으로 사는거다.나에게 그런 강의는 용기 이전에 나를 자책하게 만든다.선생은 가끔씩 비겁하게 살았다고 하지만 나는 뭔가? 비겁은 아니지만 이렇게도 용기없이 살았나 한다. 건강보다 더 중요한 마음을 버리지 않는걸 했다는건 큰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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