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빼빼로

새벽에 깻어도 아침에 보통 시간에 일어나지 하고 잦는데 아침에 깨니 9시가 넘어 내가 너무나 한심했다.


--------------------------------------------------------------------------------------------

누구와 같이 살아도 외로운것은 피할 수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그것에서 발생되는

일을 하다보면 외로움의 시간이 줄어들겠지? 줄어 들어도 뒤에 생각하면

참 부질없구나 생각할 것이다. 그러므로 뭔가 내가 빠질 수 있는일을 해야 하는데  그걸

찾아낸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다. 어렸을때 부모님이 찾아준 사람은 참 행운아다.



금요일부터 비가 내려 꼼짝도 못했지만 이젠 그 꼼짝못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아직도 그게 불만인 내가  언제나 어른 스러워지나 이다.

혼자가 힘들다고 자락길을 그리 걸었더니 많이 걷지 마란다. 이게 어찌된건지 모르겠다.



Write Reply

History

Kishe.com Diary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