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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하루종일 방에서 뭉겠다.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 어디 갈곳이 없으니 그런다. 헬스클럽가 운동을 열심히 하면 되지 하면서도 가기 싫다. 그곳에 가봤자 재미도 없고 운동을 재미로 하는건 아니지만 어떤 희망이 없으니 내가 기대를 안하고 의미도 못찾고 그러니 삶에 의미가 없어 더 이런다. 일부러 죽지 안는이상 죽을때까진 내가 내몸을 다스려야 하는데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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