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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아침에 최인호책을 조금보다 노동아카데미 등록을 하였다. 내가 노동자는 아니지만 그런 강의를 들으며 또다른 세게를 내가 직접 격어보는거다. 나하고 관련된게 아니니 의미는 없지만 지금 상황에서 의미는 찾지말고 그 자체에 내가 참여함으로 의미를 찾는거다.


최인호책을 조금 봤는데 내밀한 내이야기가 아니고 보통인이 말하는 신과의 관계를 말하고 있다. 다른 생이니 신과의 관계가 더 진실해지고 그것이라도 내가 믿어야 사는힘이 좀더 포용이 되리라 생각하니 글들이 다 종교를 깊이 들어가 말하는 거다.  그것이라도가 참 어패가 있는게 아직도 내가 하느님이 나를 맞길 수 있는 최고라고 생각못하는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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