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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토-머리 상처

어제 저녁먹으려고 준비하다 넘어진게 아픈것도 모르고 피가 많이나오는데 머리라 안보여 요안나를 오라고 하였다. 와서 보더니 많이 찢어졌다고 병원에 가야 한다고 해서 119를 불럿다. 차가 오더니 삼성병원에 가야된다고 해서 일단 가는데 요안나가 옷입고 온다고 전화와 정신은 멀정하니 내가 알아서 한다고 오지말라고 했다.


삼성병원에 119가 데려다주고 갔다. 그것은 국민들 생활을 편하게 해주니 국가가 잘하는거라는걸 느끼게 해 주었다. 급한 환자들이 많이오니 기달렸다. 그냥있기 뭐해서 일기를 많이 썻는데 마지막이 어쨋는지 지워졌다. 머리라 중요하다고 CT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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