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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일-홍지문

아침에 택시로 미사에 참석했다. 어쩌면 어제 이재숙글라라 형님께

미사 말안했으면 눈이 내려 안갔을건데 급히 설처서 간거다.

성당가니 차가 꽉차서 늦게온걸 확인하며 올라갔는데 아직 고백성사중 이었다.

자리정한 다음 짐 다 벗어놓고 고백성사하러 들어갔다.


미사마치고 내려오는데 내 옆에 앉았던분이 집이어디냐고 데려다 준다고해

EL에서 기다리다 그분은 걸어서 내려가라고 하고 나만 타고 왔다.차에 앉아

고백성사 이야기하며 나는 신부님이 잃어버렸는지 보속을 못받았다니

자기도 1분정도 아주 짧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다행이 집이 하나은행

윗길어어 둘이 만족하며 다음에 시간되면 전화하라고 전번가르켜 주었다.


점심먹고 설걷이중에 이글라라가 온다고 전화해  오라니 집앞에와 전화했는지

바로 들어왔다. 그동안 서로의 오해를 이야기로 털고 집에서 나주려고 여러가지

가져왔는데 케이크 잘라 먹으며 내가 만든 생강차 끓여서 먹고 이야길 좀했다.


시우 생일로 중국집에 가기로해서 내가 따라 간다고 했다 차가 내가 있으면 못탈거라고 안간다 했는데 시우엄마전화에 할머니가 내려갔다 도로 올라와 같이 가자고해 따라 갔더니 상명대 올라가는 쪽에 중국집이 있어 올라가 해물짜장 먹고 집에 데려다 주고 갔다.

사고전에 거기까지 걸어가 커피마신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그 가게도 없고 모형이 완전히 바뀌었다. 오늘 고백성사로 일단은 모든걸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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