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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월-이병연초대

허리가 아픈걸 아무래도 전문가 선생님에게 가야할것 같아 지금 기다리는 중인데 이렇게 멀 수가 없다.  오후에 은행가 잔돈 바꾸고 국선도 급히 가니 아직 시작을 안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하고 왔는데 거기도 사람이 많이 왔다. 해가 바뀌어 그렇게 사람 마음이 변하는데 난 해가 바껴도 그렇게 열정을 낼 마음이 없으니 이게 사는건가 한다.


도서실에가 책보다 헬스장에가 운동하다 왔다. 근육운동 가려는데 이병연이 왔길래 내일 시간이 어떠냐고 물으니 아들과 여행간다고 했다. 일요일에 온다니 얼마나 신날까?다음에 같이만나 식사 하자했다. 내가 먼저 말할땐 초대하는건데 내일은 바쁘고 다음에 지가 산다고 하는데 그럼 내가 초대한게 무너져 지뜻 들어주고 다음에 내가 한번 초대해야 할것 같다. 그냥 그리 순하게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앞으로 나도 현재에서 행복하게 살자. 무겁고 힘들게만 생각하면 내가 너무나 힘드니 그렇지 않게 생각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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