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수가 좀 되야 한다고 지난주 동안 아침에 매일 백수제약길 걸은게 시간도 쫏기는것 같고 힘이 든다고 생각해 입천장이 부르터 있어 종일 누워있었다. 좀움직여야 한다면서도 피곤한거라 판단해 누워있었다.
국선도도 시간맞추기가 귀찬고 해서 그냥 뭉겠더니 하루종일 안움직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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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가서 치료를 하고 백수제약 길 다녀왔다. 이가 많이 아픈데 보건소 갈려고 참다 명절때문에 쉬는날이 길어지니 옹상욱치과 토요일 안하면 어쩌나 했는데 해서 얼마나 다행인가 하며 치료하고 왔다. 약국 약사가 저승보다 이승이 낳다니 살아야죠 하는 소릴 들으며 내가 그소릴 들을만큼 사는데 재미없이 사는게 보이나 보다.
오후에 lg가 손질할 줄 몰라 반찬 해놓은 소고기를 사왔다.
일요일에 미사 가려고 머리감고 준비 해놓고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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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깨서 들으니 빗소리가 나길래 아 그럼 내일 미사어쩌나 하며 낮에는 개겠지 했는데 하루 종일 비가 내려 미사도 못가고 집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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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수가 좀 되야 한다고 지난주 동안 아침에 매일 백수제약길 걸은게 시간도 쫏기는것 같고 힘이 든다고 생각해 입천장이 부르터 있어 종일 누워있었다. 좀움직여야 한다면서도 피곤한거라 판단해 누워있었다.
국선도도 시간맞추기가 귀찬고 해서 그냥 뭉겠더니 하루종일 안움직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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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가서 치료를 하고 백수제약 길 다녀왔다. 이가 많이 아픈데 보건소 갈려고 참다 명절때문에 쉬는날이 길어지니 옹상욱치과 토요일 안하면 어쩌나 했는데 해서 얼마나 다행인가 하며 치료하고 왔다. 약국 약사가 저승보다 이승이 낳다니 살아야죠 하는 소릴 들으며 내가 그소릴 들을만큼 사는데 재미없이 사는게 보이나 보다.
오후에 lg가 손질할 줄 몰라 반찬 해놓은 소고기를 사왔다.
일요일에 미사 가려고 머리감고 준비 해놓고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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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깨서 들으니 빗소리가 나길래 아 그럼 내일 미사어쩌나 하며 낮에는 개겠지 했는데 하루 종일 비가 내려 미사도 못가고 집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