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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 토요일에 화정박물관 뒷길 걸었다. 화정박물관 내려가는 길이 좀 위험해 조심은 하는데 찻길족은 맘에 안들지만 그쪽 길밖에 더 좋은길은 없는것 같은데 좀짧다.시간에 맞추어 산책을 하는게 좋은거라 생각은 하지만 아침 일찍은 날이 너무 차다.
앞으로는 10시에 올라가야지 하는데 지금 생각하니 10시 반이 넘어 야채아저씨가 오니 그 안에 준비를 다 해놓고 야채 살일이 있을때는 사놓고 가는 방법을 이용해야 겠다. 돈을 막쓰면서 음식을 잘하면 좋겠지만 작게쓰고 음식을 잘할려고 하니 자신이 없는거다. 장소가 좁고 손도 불편하지만 그런거 무시하고 잘해야 잘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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