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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화-전화로 영신이통화

눈비가 내려 나갈 생각을 안했다. 남들이 보며 눈이 예쁘게 내린다고 하는데 나도 아름답게 봐야지한다. 생활이 내가 생각하기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게 나는 그냥 좋게만 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사실 싫어도 어떤 방법이 없으니 좋게 생각해야 하는데 그것도 화가 난다.


이재숙께 전화하니 반갑다며 날위해 기도한다고 했다. 그래 영적인것이 나를 지탱하는 힘을 가지게 하는것이니 고맙게 생각해야지. 내가 답답하면 누구랑 하소연 해볼까 했는데 결국은 아무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 이겨내는게 최선인가 보다.


오영신에게도 전화해 연락이 되었다., 청운동으로 이사간지 3년쯤 되었다고 한다.

이제 청와대하고 더 가까운데로 갔나보다. 내목소리 들으니 바로 알겠다고 한다.

인사동에서 일한다고 했다. 가정에서 누굴 안돌봐도 되니 이제 일하나 보다.

그게 별것도 아닌데 내가 못하니 그것도 부러운것이다. 


이때문에 옹치과 갔더니 치료하고 새이를 해야한다고 했다.

어디든지 아프면 이렇게 신경쓰이니 시간이 되는데로 이를 해야겠다.

언니에게 전화해 필치과이야길 하며 멀어서 가기 싫다니 가까운대로 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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