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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금-연금에 관한것

시간이 지나며 이런 행동이 포기가 깊어져 오는것임을 본다. 포기가 깊어지므로 어떤점은 마음이 편해지는것도 있긴한데 그래도 포기가 깊어져 마음이 편해진건 편해진게 아니라 버린거다.버린것이 좋을 줄만 알았는데 좋은것만은 아님을 생활에서 느낀다.


운동가려고 나섯는데 국민연금 때문에 동사무소에 들려 물어보니 모든게 내결정에 달렸는데 그곳에 전화해 상황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사회복지도 결국은 내힘으로 결정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을 살고있음이 걱정되는데 거기에 기를 쓰고 대비를 할 마음도 없고 대비해봐도 좋은 방법을 만들 힘이 없음이 나타나니 기력이 떨어진다.


그래도 둘레길에 묵주의 기도를 하며올라 가면서 신앙은 무조건이라면서 그게 결국은 생각하기 싫어 하는거구나 했다.


식사후 운동갈 생각을 버리고 연금에 대해 좀 알아보고 동사무소 갔더니 신은주주임에게 주택관리를 알아보고 지금 사는집도 알아보고 전세자금을 부탁하면 되는데 알아볼 마음도 없고 타인과 말을 섞기도 싫으니 그냥둬야 겠다고 생각하고 국민연금에 대해 알아봤다.


그것도 앞으로 희망이 있으면 절약해서라도 돈을 붓겠지만 별희망이 없으니 찾으려는 생각인데 그것도 사연이 내가 알아봐야 하는데 그러기가 싫다. 내일인데 내가 그리 알아보고 싶지 않으니 어쩌자인지 모르겠다.


오빌에가 금니하고 숫가락주고 돈과 바꿔왔다. 다른집에서 금니물어보니 진짜금이 아니라니 안산다고 해 그냥 오벨에 가서 바꾼거다. 그런데 이동네 치과에서 한건데 진짜맞으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그 치과가 없어져 어딘지도 기억이 안난다. 오빌여사장은 하나님을 믿고 생활하는걸 이야기에서 본다. 그렇게 하나님을 정말 믿고 생활할수 있음이 행복해 보였다. 그게 행복해 보이는데도 나는 그게 왜 안되는지 무조건이란게 가식 같으니 내가 더 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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