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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매일 시간이 없다고한 내가 글쓰기에 빠질수 있는 시간을 찾았다. 아직은 날씨가 이래 둘레길에서 글을 쓸수 있겠지만 날씨가 계속 이러지는 않겠지.

다른이들도 나같이 얼렁뚱땅하다 시간이 가는가 보다. 운동하는데서 나에게 쉽게 다가오는 이가 있어 잘대해 줬는데 집이 북악정께라고 하는데 차타고 간다 그러니 내가 성당을 걸어 가는건 많이 걷는거다. 건강만 좋다면 그게 좋은 길이지만 내모습을 생각 해야한다.

아침에 평화방송 들으며 좀더 나다워져야 내가 편함을 느끼니 그래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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