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나를 돌아보기
https://kishe.com/kuyokj/13399
검색
빼빼로
도전 히스토리
토-하느님을 원망
좀 늦게 둘레길에 올라 왔는데 바람은 불어도 어제처럼 햇볕이 내리 쬐는걸 생각 못하고 모자를 안가져 왔더니 앉기 나빠 서서쓰니 힘들어 내려와 아래의자에 앉았는데 해가 너무 쬔다 좋게 생각하면 비타민 D는 무리없이 쬐는거다.
내려오다 요안나 만났는데 성당에 일하러 간다했다. 내일 부활준비 하느라 성당은 바쁠것이다. 그게 사소한것이 아닌 큰정성이다 .나같은 사람은 하고 싶어도 못하니 하느님을 원망해야 하나? 하느님을 원망해야 부질없는 짓이라 생각해 버렸는데 이젠 하느님을 원망하는 처지가 속편하다는걸 안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19-04-20
조회 : 121
댓글 :
0
댓글 작성
공개
비밀
댓글 등록
리스트로
빼빼로
검색
히스토리
2019년
124
2019년 7월
19
2019년 6월
23
2019년 5월
23
2019년 4월
13
2019년 3월
18
2019년 2월
12
2019년 1월
16
2019년 전체보기
2018년
201
2018년12월
11
2018년11월
12
2018년10월
23
2018년 9월
13
2018년 8월
21
2018년 7월
19
2018년 6월
13
2018년 5월
18
2018년 4월
16
2018년 3월
18
2018년 2월
17
2018년 1월
20
2018년 전체보기
2017년
192
2017년12월
14
2017년11월
14
2017년10월
15
2017년 9월
20
2017년 8월
18
2017년 7월
13
2017년 6월
18
2017년 5월
18
2017년 4월
19
2017년 3월
20
2017년 2월
14
2017년 1월
9
2017년 전체보기
2016년
162
2016년12월
13
2016년11월
14
2016년10월
13
2016년 9월
11
2016년 8월
17
2016년 7월
18
2016년 6월
14
2016년 5월
13
2016년 4월
10
2016년 3월
14
2016년 2월
11
2016년 1월
14
2016년 전체보기
2015년
158
2015년12월
12
2015년11월
9
2015년10월
13
2015년 9월
16
2015년 8월
14
2015년 7월
13
2015년 6월
12
2015년 5월
11
2015년 4월
13
2015년 3월
16
2015년 2월
13
2015년 1월
16
2015년 전체보기
2014년
245
2014년12월
20
2014년11월
17
2014년10월
18
2014년 9월
18
2014년 8월
24
2014년 7월
21
2014년 6월
23
2014년 5월
24
2014년 4월
20
2014년 3월
21
2014년 2월
19
2014년 1월
20
2014년 전체보기
2013년
241
2013년12월
18
2013년11월
21
2013년10월
18
2013년 9월
19
2013년 8월
23
2013년 7월
22
2013년 6월
20
2013년 5월
14
2013년 4월
20
2013년 3월
19
2013년 2월
21
2013년 1월
26
2013년 전체보기
2012년
281
2012년12월
22
2012년11월
21
2012년10월
22
2012년 9월
23
2012년 8월
30
2012년 7월
29
2012년 6월
20
2012년 5월
20
2012년 4월
21
2012년 3월
22
2012년 2월
20
2012년 1월
31
2012년 전체보기
2011년
288
2011년12월
26
2011년11월
24
2011년10월
23
2011년 9월
28
2011년 8월
25
2011년 7월
20
2011년 6월
24
2011년 5월
17
2011년 4월
21
2011년 3월
27
2011년 2월
25
2011년 1월
28
2011년 전체보기
2010년
187
2010년12월
20
2010년11월
14
2010년10월
13
2010년 9월
11
2010년 8월
17
2010년 7월
14
2010년 6월
17
2010년 5월
19
2010년 4월
12
2010년 3월
20
2010년 2월
12
2010년 1월
18
2010년 전체보기
2009년
227
2009년12월
18
2009년11월
17
2009년10월
16
2009년 9월
17
2009년 8월
17
2009년 7월
22
2009년 6월
18
2009년 5월
19
2009년 4월
16
2009년 3월
22
2009년 2월
22
2009년 1월
23
2009년 전체보기
2008년
303
2008년12월
17
2008년11월
24
2008년10월
26
2008년 9월
26
2008년 8월
26
2008년 7월
26
2008년 6월
25
2008년 5월
23
2008년 4월
25
2008년 3월
28
2008년 2월
29
2008년 1월
28
2008년 전체보기
2007년
351
2007년12월
30
2007년11월
28
2007년10월
30
2007년 9월
29
2007년 8월
30
2007년 7월
29
2007년 6월
29
2007년 5월
31
2007년 4월
27
2007년 3월
30
2007년 2월
28
2007년 1월
30
2007년 전체보기
2006년
337
2006년12월
27
2006년11월
25
2006년10월
31
2006년 9월
29
2006년 8월
32
2006년 7월
27
2006년 6월
25
2006년 5월
28
2006년 4월
25
2006년 3월
30
2006년 2월
29
2006년 1월
29
2006년 전체보기
2005년
66
2005년12월
31
2005년11월
32
2005년10월
1
2005년 1월
2
2005년 전체보기
kuyokj
새이름으로 로그인 하려고 다른걸 만들었는데 일기장 개설
그동안 컴을 썻으니 댓글로 달았다 집에가 컴으로 정리했
왜 내건데 일기를 쓸수 없다고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기헌구역장
아직도 안되요.이걸 어쩌나?
네 아시나보죠?
북악정이라니 평창동 북악정인가요?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와! 뻬빼로님이 부러워요^^저는 무교이지만 교회를 다녀
철나라 감사합니다만 그 꾸준히라는게너무 애매모호해 때로
설정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리스트
나를 돌아보기
3364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
내려오다 요안나 만났는데 성당에 일하러 간다했다. 내일 부활준비 하느라 성당은 바쁠것이다. 그게 사소한것이 아닌 큰정성이다 .나같은 사람은 하고 싶어도 못하니 하느님을 원망해야 하나? 하느님을 원망해야 부질없는 짓이라 생각해 버렸는데 이젠 하느님을 원망하는 처지가 속편하다는걸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