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빼빼로
토-하느님을 원망

좀 늦게 둘레길에 올라 왔는데 바람은 불어도 어제처럼 햇볕이 내리 쬐는걸 생각 못하고 모자를 안가져 왔더니 앉기 나빠 서서쓰니 힘들어 내려와 아래의자에 앉았는데 해가 너무 쬔다 좋게 생각하면 비타민 D는 무리없이 쬐는거다.

내려오다 요안나 만났는데 성당에 일하러 간다했다. 내일 부활준비 하느라 성당은 바쁠것이다. 그게 사소한것이 아닌 큰정성이다 .나같은 사람은 하고 싶어도 못하니 하느님을 원망해야 하나? 하느님을 원망해야 부질없는 짓이라 생각해 버렸는데 이젠 하느님을 원망하는 처지가 속편하다는걸 안다.

回答登録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 ダイアリ一覧
  • 나를 돌아보기 3364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