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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소피아가 연락이 없다. 박선숙자매와 통화를 했는데 빈첸시오도 그만 뒀다고 한다. 일없이 생활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마는 사는게 힘들다는걸 보여준다. 성당에 열심히 다니면서 기도하는것만 해도 큰사랑을 가지는 것이라 생각하게 된다.


 내가 제일 아픈게 아님을 생활하면서 가지게 된다. 세상이 공평한게 아니라 이런걸 보며 공평한거라 생각하며 영의 세계를 느낀다.그러므로 곱고 순하게 생활해야 함을 느끼지만 인간이므로 그게 맘대로 안되지만 할려고 노력하며 생활해야지 별 방법이 없는거다. 나도 생각은 그리하지만 뒤돌아서면 또 짜증나고 그러니 그걸 참는법을 익혀야 한다.


오스시에 점심먹으러 왔는데 장소가 아주 적지만 손님이 끈기지 않고 오는게 쏠쏠한 모양이다. 양이 너무적은게 일본음식임을 다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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