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서서 숭인동가서 필요한것 고르고 동묘쪽으로 걸어와 동대문 본가집에서 냉면먹고 또 종로4가까지 걸었는데 이제 좀피곤한지 걸음이 이상해 길건너 종로5가에서 지하철 타서 종각에 내렸는데 걷다보니 좀이상해 안내인에게 물으니 거꾸로 나온거라 뒤돌아 오다 힘들어 그랑서울 의자에 앉아 글쓰는 중이다.
시간에 구애받음이 없으니 장애인차 타고다닌다.그래도 그차 시간맞추기 위해 낭비하는 시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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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서서 숭인동가서 필요한것 고르고 동묘쪽으로 걸어와 동대문 본가집에서 냉면먹고 또 종로4가까지 걸었는데 이제 좀피곤한지 걸음이 이상해 길건너 종로5가에서 지하철 타서 종각에 내렸는데 걷다보니 좀이상해 안내인에게 물으니 거꾸로 나온거라 뒤돌아 오다 힘들어 그랑서울 의자에 앉아 글쓰는 중이다.
시간에 구애받음이 없으니 장애인차 타고다닌다.그래도 그차 시간맞추기 위해 낭비하는 시간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