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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아침부터 나서서 수도원에 장애인 택시로 왔다. 오자 마자 미사에 연결되 바로 들어갔다.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이렇게 마음 내키는대로 행동하면 되는데 언제든 하긴 하면서 그게 마지못해 하는 것처럼 하니 언제나 흡족한 마음으로 할건지 내 미래가 걱정된다.


지금 부터라도 그리 하자면서 글쓰다 보면 항상 깊은 마음의 준비로 하는게 아니니 그런다. 그래 이건 나에 대한 깨달음으로 그런 생각을 하는거라 생각하자.

차만 있으면 모든게 좀 수월하리라 생각했지만 운전하는게 힘들어 그만 둔거는 누구탓도 아닌 내가 힘들어 그만둔거 아닌가 그러니 사실  좀불편해도 내가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니 여자들이 운전하는게 그리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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