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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힘든일이 없는것 같은데도 매일 뜻대로 못하는게 피곤한건가 보다 생각하고, 그게 늙음을 말하는가 하면서도 나는 이나이가 전혀 늙음하고 상관 없다고 여겨지는게 이렇게 세상하고 동떨어진 생각이니 참계속 어설프게 산다. 오늘은 아무것도 걸치는게 없는 날이니 나가야 한다고 생각만이고 행동은 못한다. 그게 나만의 생각은 아닐거라 여기는게 마음이 느긋해진거고 마음이 느긋해 진거는 포기가 깊어서 일거다.포기하면 안되다고 한게 다 부질없는 생각이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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