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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레지나가 어제 찬을 해왔다.맛있고 그렇게 해다 집에까지 가져다 주는게 하느님의 은총이지 별다른 것에서 찾고자 했던 내가 참어리석다. 주님의 은총을 생활에서 찾는 깨우침이 큰깨달음 이다.


바나나 먹고 저번에 봉지에 싸논 쓰레기를 가져가려고 했는데 누가 치웠다 세상에는 좋은사람이 있다는걸 확인 기켜준다.나도 그렇게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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