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림이와 같이 가기로 했다. 좀더 마음편하게 살자고 하고 그리 사는데,
뭔가 가슴속에 남아 있는것은 그냥 그대로 둔채 마음이 편해지자고 하는게 거짓인가
마음이 편하지 안다. 그런데 그것은 시간이 지나 해결 방법이 없으니 그대로 둘수밖에
없으니 거짓이 아닌데...
자꾸 움직여야 한다면서 미사 다녀온뒤 또잤다.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 또이런다.
사는게 별거 아니라 면서 그냥곱게 살면서 내가 내자신을 다스리는건데 그걸 못하고
안돼는것과 못하는걸 알면서 그것도 행동에 못옮기는게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다는건데 죽어야 정신을 차리는건가.
약때문에 식사를 거르지도 못하고 점심을 거르면 되는데 안먹으면 배가 고픈것 같고
이런 단순한걸 내가 조절 해야 하는데 그걸 조절하기엔 내가 아직도 미숙한게
문제줄 알면서 할려는 노력도 없으니 어쩌자는 건가? 이런게 다 포기에 속하는게 아닌가?
저녁에라도 둘레길 다녀오다 이숙희씨 만났다. 운동을 위해 움직이는 거라고 한다.
그렇게라도 자꾸 움직이는게 내건강을 위한거라고 생각하고 움직임에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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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이와 같이 가기로 했다. 좀더 마음편하게 살자고 하고 그리 사는데,
뭔가 가슴속에 남아 있는것은 그냥 그대로 둔채 마음이 편해지자고 하는게 거짓인가
마음이 편하지 안다. 그런데 그것은 시간이 지나 해결 방법이 없으니 그대로 둘수밖에
없으니 거짓이 아닌데...
자꾸 움직여야 한다면서 미사 다녀온뒤 또잤다.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 또이런다.
사는게 별거 아니라 면서 그냥곱게 살면서 내가 내자신을 다스리는건데 그걸 못하고
안돼는것과 못하는걸 알면서 그것도 행동에 못옮기는게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다는건데 죽어야 정신을 차리는건가.
약때문에 식사를 거르지도 못하고 점심을 거르면 되는데 안먹으면 배가 고픈것 같고
이런 단순한걸 내가 조절 해야 하는데 그걸 조절하기엔 내가 아직도 미숙한게
문제줄 알면서 할려는 노력도 없으니 어쩌자는 건가? 이런게 다 포기에 속하는게 아닌가?
저녁에라도 둘레길 다녀오다 이숙희씨 만났다. 운동을 위해 움직이는 거라고 한다.
그렇게라도 자꾸 움직이는게 내건강을 위한거라고 생각하고 움직임에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