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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화-둘레길에 빨리가야 겠다

날이 더우니 일찍 올라와야지 하고 왔는데도 10시다.

여건이 되면 더 일찍와야 할것같다. 어제 그사기에 허허로움을 느끼며

이건 내판단이 흐려 내가 잘못한것이니 내가 그만큼 사회생활과

멀리 살아서임에 앞으로는 더 정신차리고 살자.


국선도 하고 아이스크림집에 갔는데 뭐가 뭔줄 알아야지 시키는데

모르니 그냥 전에 먹은걸 먹었다.  요즘은 생활이 넉넉해지고

사람들이 배워서 무댓보로 생활은 안하고 남을 배려하는쪽에 선다.


집에와 마중물 준비해 나갔다. 오늘은 컴이 가르켜주는데로 가봐야지 하고

혜화로타리에서 내려 걸어 갔는데 핸폰을 봐도 잘못찾아서

그길을 한참이나 헤메다 찾았는데 윗길이라 계단으로 내려왔다.

다음부턴 한서대입구에서 내려 걸어감이 제일 빠르겠다. 


어느 모임이나 같겠지만 새로온 박금옥 축하는 못하고 전과 같이하고 나왔는데

이번엔 윤미연이 잡아줘 찻길 건널목에서 헤어졌다.  박금옥이 말은 안해도

축하파티를 거나하게 할 줄 알았는데 못해서 좀 서운해 하는걸 보여줬는데

조해연이 안왔다는 핑계를 대야지 할 수 있나.


거기 들락거리기가 나빠서 그렇지 상황은 좋았다.

처음부터 내가 마음을 못열어 상황이 그저 그랬다는걸 느낀다.

앞으로는 좀힘들어도 그곳에서 하는걸 열심히 따라 해야겠다.


도서실에 왔는데 회의를 하고 있다.
그들의 입장에선 그럴수 밖에 없으니 내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화가나 한소리 했다.말로는 시민을 위한 것이라고 하면서 시민을 불편하게 하면 되느냐고...

그런것은 내가 이해해야 하는데 괜히 화를 냈다. 결론은 어디 화낼데가 없으니 한번 걸린김에 화를 낸거다. 왜 내가 그러면 안되는줄 알면서 그러는지 참내가 한심하다. 집에서 너무 졸려 나왔는데 소담원은 에어컨도 나오고 좋다. 매일 같이 혼자 이겨야 한다며 그러지 못함 소양 부족으로 나를 더 다스리자.


큰맘먹고 내일은 불광동에 영화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하였는데 장마 시작으로 비가 온다니 그렇다. 상황봐서 행동해야지 이젠 비가 와서 못움직여도 화도 안나고 하고 싶은걸 못하는 구나 혼자 섭섭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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