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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화-등록안한 snpe

매일 이러면 안된다 하면서 그러고 있다. 그러니 자기를 다스리며

잘행동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가를 확인하게 된다.

일찍 자락길을 갔어야 하는데 어찌하다 보니 시간을 놓쳤고 꼭이라는 부담이

없으니 집에서 뭉게다 보면 그곳을 갈때보다 못한 행동을 하고 있다.

말만 이러면 안된다고 밀지말고 항상 현재하는 행동으로 옮기자.


선생이 출석을 부르더니 내이름이 빠졌다고 한다. 내가 이리 정신없이 살고있다

참어쩌자고 이런건지 이해가 안된다. 바뀌기 좀전부터 내가 등록은 당연히 했으리라

생각하면서 시간이 이리됬나 의심은 좀들며 나는 당연히 했을거라 생각한거다.

어쩜 무료로 하기에 더 신경을 안쓴거 갔다. 살아가며 이런 실수 안하고 정신차리고

살아야 하는데 이런 사소한것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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