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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또다른 시작

새로운 일기장으로 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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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방법을 잘몰라 시험중이다.

굴림체로 설정 바탕체로 바꿈 돋움체로 바꿨다.

글씨체가 바뀌지 않는다. 오늘 중으로 대강은 알자.

이렇게 단순한 것도 시간을 투자 해야하는데

운전을 투자도 없이 하려한 내가 무리였다.

 

 

푸른지성
2011-11-09 23:17:44

^^; 어렵지 않아요.
예쁜 속지를 공유받아서 이용해보세요~
빼빼로
2011-11-10 14:13:07

고맙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골라서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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