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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차 오다

집에 갈때까지 연락이 없어 그냥 들어 갔는데 그때사 연락이와

차 가지고 온다고 해 그러기로 했는데 오니 주차할 곳이 마땅하지 않아 벽에 바짝 붙여 했는데 내가 뺄려면 좀 힘들겠는데 한다.

 

내가 아직도 차에 대해 잘모르니 걱정이 앞선다.

아침에 나하고 비슷한 차번호를 보았는데 그차는 벌써 운행을 하는데

내차는 운행도 못하고 어이가 없다.

 

어제 조규성씨에게 전화해 내가 도저히 시간이 안되 시간을 낼수가

없으니 양해하라고 했다. 말하는 투로보아 그냥 시간되면 말하라는걸로 상황을 짚어 큰 미련은 없는 모양이다. 나는 그것만이래도 고맙게 여긴다.

 

사람 사는게 별거 아니라고 하지만 무슨 일이던지 기본은 되어야 다음일을 진행할 수 있는데 그 기본이 힘든데 다음일은 진행이 되지 않는다.

그 기본때문에 내가 매번 이리 시간이 없지 않은가.

 

운전만 아니면 내가 이리 시달리진 않을건데 그것 때문에 이러고 있다는게 사는거라 여기자.

푸른지성
2011-11-23 10:37:52

빼빼로님은 그래도 차라도 있지요... 전 장농면허 10년이랍니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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