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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3-02-25 연속일기에 도전.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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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어제 근무를 했다. 반장이 오늘그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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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0 어제 근무를 했다 오늘 아침에 퇴근을 했슴.반장이23일그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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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8 어제 일기를 쓸려고 하는데 싸이트가고장이 났는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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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내일 출근을 할려고 오늘 목욕탕을 오랜만에 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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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오늘 용인시구갈에 있는노인복지관에 가서취업이야기하다가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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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핸즈프리 고장이나서A/S받으로 서울갔다옴,이발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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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오늘 퀵서비스하는곳에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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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올해에는 일기를 열심히 써야겠다.연속일기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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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목요일날 해고 당했다. 관리소장이 하도양아치같이 놀아서그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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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어제 경비 해고 당했다. 그 날씨가 추운데 바닥에 꽁꽁얼은것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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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오늘 늦게 일기를 쓰게 되었다.어제고생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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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어제 근무를 하는데 분리수거를 우리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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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오늘 퇴근하고 집에서 아침을 먹는데 몸살이 벼란간와서 고생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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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1 오늘 도 업무가 끝나서 일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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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오늘도 출근함. 정말 다른세상을 보니까 너무 안일하게 살었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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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어제 너무 추워서 순찰도는데 고생했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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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야간을 하는데 참으로 졸려서 힘들었다.종로에가서머리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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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일기를 연속일기를 못쓸것같다.포기.근무를 하는데 단순경비24시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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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오늘도 출근. 하루종일 비가 오는데 일하느라고 고생많이 했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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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0 어제 수자언니가 고기 사줘서 먹었다. 소주도 한잔했슴.오늘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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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9 오늘 토요일이다.12시 끝난다고 했는데 2시까지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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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오늘3일째 출근을 했다. 배실장 어머니돌아가셔서 마누라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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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오늘 2틀째 출근을 했다. 그럭저럭 일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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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6 오늘 APT경비 처음나갔다. 고생많이 했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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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어제 적환장에서 만난친구를 만나 소주 한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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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어제 마누라 건우 한테 같다옴. 늦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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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이사온지 2번째일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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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2 토요일이다. 집에만 있으니까 일기쓸것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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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1 어제 아무 할일없이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알바를 알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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