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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시
오늘 있었던 일

 아침에 사장한테 굳은 얼굴로 서 있다고 잔소리 들었다. 그럴지도. 고칠 수 있을까?

 그리고 집에 왔더니 애들 외할머니한테서 전화가 와서 콜라랑 커피 마신다고 잔소리를 했다.기분 나쁘다. 콜라랑 커피도 마시지 말라면 무슨 낙으로 살라고...어차피 내가 먹는 음식은 별로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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