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배탈이 났다.
오늘이 개학날이데 아침부터 토하고 누워있다.난 일하러 가야 하는데, 점심도 챙겨줄 사람 없는데...외할머니 와서 점심 좀 챙겨주고 병원 좀 데려가 줄까 했는데, 싫단다. 외할머니가 좀 편하고 따뜻한 사람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불쌍하다. 맘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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