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뭔 일이 있었는데 너무 불쾌한 일이라 글로 쓰긴 커녕 생각하기도 싫다.
어쨋든 이래저래 일을 마치고 오늘은 밥을 안 먹고 집에 왔다. 집에서 핫도그 하나랑 닭가슴살 쉐이크 한 잔, 전주비빔 삼각 김밥 하나를 먹고, 이마트 가서 만 원 짜리 쿠션 하나를 사 왓는데, 딸내미한테 빼앗겼다. 내가 머리에 벨려고사 온 건데, 딸네미가 가져가서 안고 있다.
어쨋든 내일은 쉬는 날이니 기분을 상콤하게 가지려고 노력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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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뭔 일이 있었는데 너무 불쾌한 일이라 글로 쓰긴 커녕 생각하기도 싫다.
어쨋든 이래저래 일을 마치고 오늘은 밥을 안 먹고 집에 왔다. 집에서 핫도그 하나랑 닭가슴살 쉐이크 한 잔, 전주비빔 삼각 김밥 하나를 먹고, 이마트 가서 만 원 짜리 쿠션 하나를 사 왓는데, 딸내미한테 빼앗겼다. 내가 머리에 벨려고사 온 건데, 딸네미가 가져가서 안고 있다.
어쨋든 내일은 쉬는 날이니 기분을 상콤하게 가지려고 노력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