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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시
언니가 짤림

사장님이 예고도 없이 언니를 짤랐다.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안 좋았다.그리고 사장님이 점심 먹고 가래서 점심 먹고 왔더니 배도 튀어나오고 배도 너무 부르고 기분이 너무 안 좋고 밤까지 소화가 안 돼서 내일부턴 안 먹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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