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진씨도 안 오고, 사모님도 안 와서 상기 밥 먹을 때까지 기다리다가 손님 받고, 4시에 집에 왔다. 오늘 외할아버지 안 오신대서 헬스 못 갈 것 같다.
쌍둥이가 작은 일로 싸워서 남자 아이가 울고 있다. 마음이 아픈데, 어떻게 해 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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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진씨도 안 오고, 사모님도 안 와서 상기 밥 먹을 때까지 기다리다가 손님 받고, 4시에 집에 왔다. 오늘 외할아버지 안 오신대서 헬스 못 갈 것 같다.
쌍둥이가 작은 일로 싸워서 남자 아이가 울고 있다. 마음이 아픈데, 어떻게 해 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