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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시
오늘 하루 별 일 없었음

진짜 아무 일도 없었다. 가게에는 손님이 많았고, 알바하겟다고 여자 한 명이 찾아왔다. 집에 와서는 기황후 10회를 브이오디로 봤다. 두 번 정도 봤는데도 재미있었다. 수환이 저녁 주고, 수정이는 저녁을 굶었다. 아참, 점심은 가게에서 먹고 왔다. 순두부였나?진짜 맛있엇던 것 같다. 저녁 주고 네일샵에 가서 발 각질제거와 발 젤을 했다. 정리도 했다. 그럭저럭 8시 반이 되서 집에 돌아왓다. 그러느라고 헬스는 못 갔다. 그리고 기황후 9편을 다운받아서 보다가 지금 일기를 쓴다. 오늘은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다. 10시부터 받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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