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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시
일찍 일어남

5시에 안 좋은 꿈을 꾸고 깨어났다. 옛날 일이 꿈에 나오니...깨고 나서 기분이 안 좋았다. 다림질도 겨우 한 장 하고 때려쳤다. 오랜만에 화장을 했다. 오늘은 꼭 컴퓨터 아저씨를 불러야겠다. 보안 프로그램 설치가 아예 안 된다. 인터넷 뱅킹을 못 하니 불편하기 그지 없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화장품 두 개를 샀지만, 인터넷 쇼핑이나 홈쇼핑 하는 것 만큼 큰 만족감이 없어서 불만족스러웠다. 인터넷 쇼핑이나 홈쇼핑이 너무 하고 싶다. 사정상 못 하지만...

어제는 발관리를 받으러 갔다. 너무 심심해서 어쩔 수가 없었다. 매일매일이 지루하다. 어제는 기황후를 봤고, 지금도 기황후 브이오디를 보고 있지만, 다른 할 일도 별로 없다. 발관리에 53000원을 쓴 것 같다. 너무 돈이 아깝다. 생각 같아선 꽃도 사서 꽂고 싶지만, 그것도 사정상...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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