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못 되서 자서 2시 49분에 깨버렸다.
일어나서 약 먹고 커피 마시면서 일기 쓰는 중...
오늘은 집안일 그렇게 할 일도 없고, 운동도 썩 내키지 않고,,,
그냥 책이나 볼까?
그렇다고 막 책을 보고 싶은 기분도 아니다. 한 마디로 할 일이 없다. 야밤에 깨서 할 일이 없다니...
밤에 한 번 깨면 다시 피곤하고 졸릴 때까지 다시 잠들기 힘들다.
경험상 한 6시는 돼야 다시 졸릴 것 같은데...
어제가 어머니 생신이었다. 나는 아무것도 해 드린 게 없다. 하다못해 생신축하해요 말 한 마디 못 해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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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못 되서 자서 2시 49분에 깨버렸다.
일어나서 약 먹고 커피 마시면서 일기 쓰는 중...
오늘은 집안일 그렇게 할 일도 없고, 운동도 썩 내키지 않고,,,
그냥 책이나 볼까?
그렇다고 막 책을 보고 싶은 기분도 아니다. 한 마디로 할 일이 없다. 야밤에 깨서 할 일이 없다니...
밤에 한 번 깨면 다시 피곤하고 졸릴 때까지 다시 잠들기 힘들다.
경험상 한 6시는 돼야 다시 졸릴 것 같은데...
어제가 어머니 생신이었다. 나는 아무것도 해 드린 게 없다. 하다못해 생신축하해요 말 한 마디 못 해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