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캣시
무제

 오늘 아무 일 없었다. 일 마치고 김치찌개 끓이고 네일샵에 가서 손 발 다 젤로 했다.

그러고 나서 지금 집에 와서 일기를 쓴다.

 애들 밥 주고, 놀다가 잘 예정....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내 일기장 635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