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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시
무제

오늘 별 일 없었음.

다리 너무 아픔.

배고파서 기운 없는데 집에는 먹을 것이 없다. 저녁은 뭘 먹지? 매일 하는 고민인데...

딱히 답도 없고...입맛도 없으니까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다.

다리가 너무 아파서 누워서 쉬고 싶은데, 애들 저녁 줘야 한다.

그래도 힘들어도 외할머니 오고 신경 거슬리고 하는 것보단 나을 거다. 좋게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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