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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시
무제

왠지 우울. 애들 오면 괜찮아지겠지. 네일샵 옴. 사장이 주방이모한테 싸움 검. 기다리고 있는데 할 일도 없이 심심함.


 집에 옴. 네일샵 3만 몇 천원 남음. 두 번 정도 더 갈 수 있을 듯. 두세 번 가고 일단 정리한 다음에, 다음에 돈 생기면 다시 갈 생각임.

 

 수요일 날 마사지 예약함. 너무 심심하고 지루해서. 마사지도 몇 번 정도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다 쓰고 정리할 예정.


 피곤함..몹시 피곤함. 애들 저녁 주고 그냥 쉬다가 자야겠음. 빨래 널고 설거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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