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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시
무제

 오늘 넘어질 뻔 했다. 그 외엔 별 일 없었다.

 점심 배 터지게 먹고, 생탁도 세 잔이나 마셨다. 술에 취하지는 않은데, 배가 너무 불러서 움직이기가 싫다. 미용실에서 머리 감고, 물통 사고,,, 요플레 사고,,반찬 사고...

 방금 와서 이제 티비 컴퓨터 켰다.

 오늘 7시 마사지 예약, 꼭 가야 한다. 너무 여러 번 예약 취소 했더니 아줌마가 짜증나고 화난 것 같았다.

 오늘은 애들이 공부하러 안 가도 마사지는 꼭 가야겠다.

 오늘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10시까지 깨어있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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