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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시
무제

 오늘도 아무 일 없었다 라고 쓰고 싶었지만 자질구레한 일들이 있었다. 그래도 귀찮다. 신경 쓰기 싫다. 신경 쓰지 말아야지.

 이번에 바꾼 가게 음악이 완전 별로다. 할 수 없지.

 몸도 마음도 피곤하다...

 좀 쉬어야겠다. 좀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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