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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시
무제

피곤하다. 자야겠다. 자고 일어나서 집안일 좀 하고...아침 점심 사고.


 아까 5시인가 6시인가 자서 지금 9시에 일어났다. 아직 다리가 좀 아프긴 하지만, 아까보다 피곤하진 않다.

 지금 나가서 캔커피 6개 정도 사 오고, 캔커피 마시다가, 애들 오면 아침점심 의논해보고 사오고, 집안일 좀 해야겠다.


 샤워도 좀 해야 하고...


 내일도 별 계획 없다. 일요일인데 어디 갈 곳이 없다. 하는 수 없이 내일도 집안일이나 하면서 보내는 수 밖에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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