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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시
무제

 오늘 별 일 없음. 오늘 생활비 받는 날인데, 올라나? 설마 집에는 안 들어오겠지? 그런 생각하니 우울해진다. 공과금 통장에서 50만원 남아서 생활비 통장으로 이체시킴. 이번 달에는 빚을 좀 갚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빨리 3일이 되서 정리 다 돼서 빚 일부 갚았으면 좋겠다. 이번 달만 같으면 빚이 안 쌓일 텐데, 그 동안 왜 그랬는지...모르겠다...


 그래봤자 네일샵 안 간지 6일밖에 안 됐다. 지금으로서는 가지 않을 생각이지만...언제 생각이 바뀌어서 가고 싶어질지...


 밖에 바람이 엄청 분다. 바람소리 윙윙...


 지난 일요일 치킨 시켜먹는다고 33000원 씀.


 이 노트북 마우스 고장났네..터치패드 쓰고 있음. 그래도 마우스는 사 줘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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