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캣시
무제

 혹시나 하고 그래도 기대했는데ㅠㅠㅠ


 역시나였다. 역시 꽁돈이 생길 리가 없지...어디서 꽁돈 안 생기나? 진짜...

 쪼들려서 살 수가 있나. 게다가 몸이 아프다. 별 이유 없이...후드 닦고 하는 일이 진짜 힘든 일인가? 아니면 영양실조? 입맛도 없다. 밥도 잘 안 넘어가고...아아 피곤해... 쉬고 싶다. 이제 집에 왔으니 좀 쉬어야겠다. 음식물쓰레기가 어떤 꼴이 되어 있는지 모르겠다. 미친... 왜 물을 부어 놔가지고...더럽게...

回答登録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 ダイアリ一覧
  • 내 일기장 635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