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캣시
무제

바보같은 사모가 돈 안 받는 바람에 내 돈 54500원 채워넣었다. 돈도 안 받을 거면 카운터엔 왜 서 있었냐고. 진짜 짜증나 진짜

Write Reply

History

Kishe.com Diary
  • Diary List
  • 내 일기장 635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