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아 또 지겨운 월요일. 기나긴 일주일의 시작이다. 또 이번 주 휴일에는 병원에 가야 하니 또 휴일을 날려버리게 생겼네. 오늘 지겨운데... 미용실에서 샴푸나 할까?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