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오늘 죽도록 고생함. 그래도 샴푸 8000원 주고 하고 옴. 그리고 집에 와서 누워 있음. 아침에 타 놓은 커피 마시면서..화장품 바르고 목 씻고...수환이한테 닭 시켜주고..수정이는 아직 안 옴. 돈도 안 가져가고...아아 수정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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