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캣시
무제

 오늘 죽도록 고생함. 그래도 샴푸 8000원 주고 하고 옴. 그리고 집에 와서 누워 있음. 아침에 타 놓은 커피 마시면서..화장품 바르고 목 씻고...수환이한테 닭 시켜주고..수정이는 아직 안 옴. 돈도 안 가져가고...아아 수정이 보고싶다.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내 일기장 635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