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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시
무제

 아침에 삼성서비스센터 가서 폰케이스 못 사고, 택시 타고 홈플러스까지 갔는데, 또 폰케이스 못 사고 된장찌개 재료 사 옴. 된장찌개 끓이고 저녁에 또 김치찌개 끓임.


 오늘 하루는 뭘 했는지 모르게 바쁨. 수환이도 시험 마치고 일찍 왔고(1시인가?) 낮에 조금 잠.


 아무튼 별로 한 일도 없이 바쁜 하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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